• 주신: 퇴계공 세계관의 핵심, 대륙의 유일신, 권능이 대륙 전역의 에테르를 통해 매일같이 발현됨, 변덕스러움
    • 깨끗한 공간에 최초의 반석이 움직이기 시작함, 이후에 노래와 춤이 생겨 세상에는 즐거움이 탄생, 검은 꿀이 냇물처럼 별과 별 사이를 흐름, 밀주를 맛본 주신은 그중 세 방울을 양분으로 삼아 하늘과 바다와 대지를 창조, 모든 생명에 직접 불꽃을 불어넣었다고 함 (800화)
    • 해님은 주신의 서쪽 눈동자고 달님은 주신의 동쪽 눈동자, 밤에는 해님이 안 뜨니까 서쪽 눈을 감은 것, 달이 없으면 피곤해서 쉬느라 잠깐 동쪽 눈도 감은 것, 한쪽 눈을 감은 시간에도 다른 눈을 뜨고 있으니까 언제든지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대륙을 굽어살필 수 있음, 초승달은 주신의 가장 약한 조각이 떠오르는 때, 새벽의 주인이며 꿈의 지배자라 달이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님
    • 오래된 신화와 낡은 역사서만이 주신의 기적을 열렬히 찬미함, 주신이 직접 두 발을 딛고 대륙에 섰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음
    • 여성이고 전능한 창조주라는 배경을 갖고 있음, 주신의 시선과 사랑을 받을수록 좋은 삶, 살면서 주신의 시선을 받는 게 가장 중요(인간은 숨이 멎는 날까지 주신의 시선을 갈구함), 피조물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함, 힘을 나누어주는 상대는 오직 대륙의 성기사와 신관뿐
    • 세계선을 창조하는 것은 본디 주신의 권능, 주신이 소원하였기에 탄생한 신성 세계선이 예서가 있던 세계선
    • 은서를 포함한 독자, 유일신으로 군림하는 만신
  • 주신교: 페네티안 신국의 국교, 리에스테르 제국 인구의 80%가 믿는 종교, 아래쪽 화살표 무늬가 상징(⤓)
    • 금색(주신의 권능)과 보라색(주신의 축복)이 주신교의 상징색, 보라색은 교황만이 쓸 수 있는 색-제후국에서도 널리 받아들여지는 관습, 보통 사람들은 자주색•자회색•흑자색•연보라색 등을 대신 사용함
    • 튤립: 신관이나 신성을 의미
    • 보라색 튤립: 대륙에서 주신•교황•신앙의 기적•쌍성의 맹약 등을 의미, 황궁의 튤립 후원에서만 자라는 주신의 축복이자 대륙 신앙의 상징
    • 주신의 핏줄에게만 나타난다는 보라색 눈동자, 현재는 온 대륙에 예서 하나 뿐
    • 현실의 종교처럼 복잡한 철학이나 관념을 갖고 있지 않음, '주신'이라는 창조신을 숭배하는 일종의 원시 종교, 교단•성서•해설서가 있음
    • 모든 생명은 주신의 뜻에 따라 태어남, 어떤 식으로든 주신의 권세를 넘보는 짓은 대죄로 간주됨→법이 아닌 믿음이 판단하며 원초적인 공포와 거부감이 있음
    • 신어: 성직자가 추기경으로 각성할 때 자연히 깨우치게 되는 주신의 언어, 라틴어, 대륙의 아주 오래된 언어, 추기경급 성기사가 아니면 익힐 수 없으나 일반인이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미지의 언어 같은 것은 아님, 오래된 신학서나 고전에 신어 구절이 심심치 않게 등장함, R.I.P.를 Requiescat in pace라고 함, Dei Gratia Regina (신의 은총으로 국왕이신 분), Kyrie eleison
    • 미성년자의 주신교 견진에 반드시 보호자가 함께해야 하는 것은 아님
  • 경계의 신전: 제국과 신국의 경계를 가르는 대륙 최대의 성전, 교황의 거처, 제국과 신국이 합동으로 경호를 하는 중립 지역, 주신교의 총본산, 고대에도 같은 이름으로 불림, 신전에 관한 기록은 대중에 열려 있지 않음-대부분 설화로만 전해져 내려오고 제국과 신국에서도 최고위급 인사가 아니면 접근하기 힘듦, 이후 사막 아이들의 전용 도서관으로 삼고 자리가 남는다면 노숙인 쉼터와 응급 병동으로 활용하게 됨
    • 황야 한복판, 웅장한 고대의 건물, 왼쪽으로는 드넓은 야청빛 강물과 수풀, 양국의 경계를 가르고 주신과 대륙의 경계를 지킴, 최소 100m 높이, 초석부터 지붕까지 모조리 대리석, 신전 내부는 유리처럼 깨끗한 성석으로 도배되어 사방이 투명-로비를 비롯한 주요 내부를 성석이 지탱하고 있음, 실내가 자수정과 황금 등으로 장식됨, 로비를 가로지르는 여덟개의 대리석 기둥엔 거대한 천사들이 양각되어 신물을 상징, 마구간은 평범한 축사
    • 이레너가 생존해 있었을 당시 날씨가 좋으면 국경에서도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을 만큼 휘황찬란하게 빛나는 곳이었음, 한때는 사막의 불야성이라 불리던 장소
    • 세계수: 신전의 뿌리, 생명의 원천, 세계선을 보호하는 유일한 존재, 굵다란 칠흑의 나무뿌리들이 경계의 신전을 사방에서 칭칭 감고 있음 , 천장으로 길게 뻗은 가지가 대들보 역할, 아래로 자란 잔가지들은 신전을 오르는 계단, 개중 두꺼운 뿌리엔 대리석으로 조각한 역대 교황들이 큼직하게 자리함, 굵고 새카만 가지, 건축물과 절묘하게 공존하는 주신의 은총, 추기경은 되어야 소장할 수 있는 성스럽고 귀한 물질, 지고한 존재로 대륙에서 으뜸으로 존귀한 이에게만 자신을 허락함, 신전을 장식하고 방비, 나무뿌리에서 먹물 같은 것이 튐-진한 잉크 내음과 전자기기 냄새, 세계수 훼손에 따르는 자연재해→호우, 맹독 중의 맹독이 아니고서야 결단코 살해할 수 없는 존재, 하난의 독에 의해 파괴됨→생명력을 상실하여 철거 작업을 함
    • 라비린투스: Labyrínthus, 성전의 미궁, 신실로 통하는 마지막 관문이자 미궁, 신전의 지하 미로 또한 세계수의 일부, 원칙적으로 추기경 이상의 성직자만이 출입할 수 있는 구역, 미로의 수호령이 살생을 저지른다는 풍문, 수호령이 침입자의 그릇을 꿰뚫어 보며 성반에 접근할 자격이 있는지를 판단, 신실을 포함한 미궁 내부에서는 마나와 에테르 사용이 불가능, 입장은 한 번에 한 사람만 가능, 정원의 방 양 옆에 기다란 두 개의 석문, 중앙에서 신전 뿌리가 움직이며 문의 역할, 미궁 내부는 온통 암흑, 실제로 미로보단 굴의 모습이며 서늘함-내부를 뒤덮은 세계수의 잔뿌리가 전체적으로 둥근 형태를 만들어 냄, 세계수가 미궁 곳곳에 굵다란 줄기를내림
    • 신실: 경계의 신전 심장부, 가장 깊숙한 지하의 가장 드높은 방, 성반이 잠들어 있음, 까마득히 높고 거대한 원형의 방, 온통 금, 백색광이 깃들어 투명하게 빛남, 이음매는 물론 기둥 하나 없음, 맑은 하늘과 금반으로 장식한 천장 벽화엔 천사들이 그려져 있음(인간의 머리를 단 황소 몸의 천사도 있음, 천사들이 튤립과 하프를 들거나 나팔을 불거나 창검을 쥐고 휘두르는 주신의 심부름꾼으로 묘사됨), 벽과 바닥은 빼곡하고 섬세하게 음각됨, 바닥 무늬는 광대한 서클을 그리고 있음-안쪽을 장식한 동서남북의 원이 네 가지 성 속성을 상징하고 오래된 신어로 쓰인 문장도 몇십 줄, 서클의 한 가운데에 평범한 잿빛 쟁반이 금 받침대 위에 올려짐-일반 세숫대야 크기, 받침대엔 오색찬란한 보석이 박혀 있고 주신교 신화가 연대기순으로 세공됨. 방의 양옆으로는 길쭉한 석문이 자리함
    • 도서관: 금단의 지성소, 교황청 비밀문서고, 이곳에서 보관하는 것이라면 어린 부제의 낙서장조차 반출할 수 없었음, 세계수가 보호하는 구역, 추기경만이 드나들 수 있는 구역, 사서직은 본디 교황의 것, 보이지 않는 결계가 있음 → 전후에는 세계수의 보호를 받지 않아서 자료 반출이 가능해짐
    • 크라운 에테르의 장막: 지성소 가장 깊은 곳에 신성한 에테르의 장막, 이 장막을 들추고 들어가야만 성궤에 닿을 수 있음, 신물의 섬김을 받은 성자가 아니면 성궤에 출입할 수 없다, 바닥부터 천장 끝까지 닿은 금빛의 장막, 얇고 쉼 없이 물결침, 모든 면을 꼼꼼히 가리고 있음, 중앙엔 누구도 해석하지 못하는 화려한 문양
    • 성궤: 주신께서 친히 당신의 뜻을 밝히신 ‘기록 상자’, 인간이 주신의 오랜 의지를 차곡차곡 모아둔 공간, 위대하신 분의 가장 순결한 의지가 쌓인 공간, 관처럼 생긴 황금 상자, 성인 두엇이 들어갈 만큼 커다람, 세계수의 잔뿌리가 성궤와 바닥을 에두르고 있음, 사실상 도서관의 심장으로 세계수의 보호를 받는 곳, 내용물이 세계수의 잔뿌리에 닿으면 뿌리를 다치게 함, 오직 교황만이 열어볼 수 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었음
  • 자미궁: 외전부터 교황의 집이 됨, 세계수를 둘러싼 궁전, 건설이 끝나지 않음, 예서가 ‘궁’이라 부르지 않아서 대부분 ‘자미원’이라고 부름, 리에스테르 제국의 지원으로 건설한 궁이니 만백성을 위한 궁전이라고 여김
    • 높다란 상앗빛의 벽과 진한 보랏빛 지붕, 고급스러운 유리창, 조각상을 떠받친 기둥은 굵고 화려함, 발코니를 장식한 황금, 전방으로는 커다란 광장 하나가 개방되어 있는데 평민으로 보이는 이들이 궁전 곳곳을 거닐고 있음, 둥근 천장을 에두른 벽감,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 채광창, 꽃잎 모양으로 조각한 황금빛 현관 지붕, 추기경이 모여서 회의하는 방, 연회장 겸 구내식당, 휴게실, 공부방, 수유실
    • 병동이 있는 서관, 사람을 위한 병원•동물을 위한 병원•햇무리초와 농작물을 기르는 온실, 뒤편에 보육원과 수영장을 짓고 있음 - 보호자가 없거나 취약한 가정의 사막 아이들을 돌보기 위함→완결에서 완공됨
    • 1층에 포털이 있음 - 하나는 화물 전용이고 다른 하나는 여객 전용, 평화 지대에서 가장 큰 광역 포털, 황도 직행도 되고 엑스랑텔리로도 갈 수 있음, 엑스랑텔리에서 올 때는 검문이 훨씬 깐깐함, 두 겹으로 포개어 준공된 포털
    • 자미원↔로메로 직행 포털이 있음, 방이 따로 있음, 다중 포털들보다도 훨씬 복잡한 마법식으로 구축됨, 특정한 존재를 제외하고는 아예 탑승 자체가 불가능한 특수 포털
    • 따로 교정 시설이 없음 - 궁전 설계 당시 랑슬로 백작이 반대함, ‘경계의 신전'이라 불리던 곳에는 감옥이 남아 있어 평화 지대의 죄인들은 대부분 그곳으로 호송됨, 재판은 대체로 자미원 소속의 대주교나 추기경들이 재판장으로 나섬
    • 자미원에 하루 이상 머무르는 외부인은 모두 소지품 검사를 받음, 외부인이 가져온 음식을 성좌에 올리지는 못함
    • 알현실: 높다란 층계와 성좌가 자리함
    • 국무원장 추기경, 비서 사제
  • 교황: 주신의 섭정, 주신교 최고위 성직자, 지금은 100여 년의 공석, 성배는 신의 눈물을 담는 가장 고결한 잔, 모든 신전은 교황의 영토, 보라색 영대를 착용, 주신의 간택을 받은 교황은 힘을 개방할 때 머리 위로 황금빛 후광을 두름, 대륙에서는 초대로부터 교황의 지위가 최소한 군주와 같거나 더 높았음
    • 추기경의 선거가 아닌 주신의 선택으로 탄생, 선출되면 '경계의 신전' 굴뚝에서 주신이 보라색 연기를 피워냄, 선출 즉시 국적을 상실, 보라색 연기가 피어오르면 대륙의 추기경들이 투표를 시작해야 함(콘클라베)-형식적인 투표, 굴뚝의 연기를 피워올리는 주체는 세계수라는 설이 가장 유력함, 보라 연기는 하늘꼭대기까지 닿아서 온 대륙에서 보라 연기를 볼 수 있음
    • 교황청: 대륙의 암묵적 합의로 교황청 문장이 박힌 마차는 함부로 검역하지 못함, 결집이 필요한 시기라 인사이동을 최소화하고 있음, 근래엔 유명무실하다는 이야기, 교황이 선종한 뒤로 예산 절약에 혈안이 됐음, 교황청 소속이 되면 국적을 포기하는 것, 제국보다 신국과 훨씬 가까운 사이, 교황청의 자산은 세간에 공개된 바가 없음, 양국에서 들어오는 헌금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를 제하더라도 충분히 독립적으로 생존 가능한 단체, 교황청의 인사는 무력으로 막을 수 없는 것이 신성한 법도
      • 신앙 교리 성성: 이단 심문과 교리 검토, 네 개의 교황청 성의회 가운데 가장 막강한 권력을 자랑하는 집단
      • 주교 성성: 교황청의 인사를 담당, 신앙 교리 성성 다음으로 권력이 있음
      • 사무국
    • 예로부터 제국과 신국의 신전에 수많은 교황청 소속 신관이 파송됨, 보통 사막의 카라반과 함꼐 움직이며 대륙 문화 교류의 꽃을 피우는 사람들, 개중에는 유학을 위해 파견을 신청하는 이들이 있었고 반대로 고귀한 누군가를 교육하거나 심사하기 위해 발령되는 이들도 있었음, 호의호식하며 대놓고 관광을 다니는 자들도 있었지만 교황청의 은밀한 명령을 수행하고자 입국하는 사람도 제법 많았음
    • 중립파: 보통은 제국과 신국 어느 쪽에도 줄을 대지 않은 성직자 무리이나 실제로는 (페네티안으로부터) 끊임없는 핍박과 탄압에 시달림, 신국의 역사에 신물이 나 자의로 국적을 버린 방랑자들, 분기에 한 번 공의회를 엶-교황이 부재한 시대에 총대리조차 참여하지 않는 다과회, 몇몇은 세드리크가 사경을 헤매던 어린 시절에 제국으로 왕진을 떠난 바 있었음
    • 총대리: 교황의 집을 관리하는 집사 역, 교황의 성무까지 돌보지는 않음
  • 추기경: 신앙의 왕녀 또는 왕자, 교황청을 이끄는 권력자, 작중 추기경에 대한 경칭인 '전하'는 한국 가톨릭교회 공식 번역에서 차용, 서클의 크기를 완전히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음
    • 크라운 에테르: Crown Ether, 주신의 꿈 조각, 정식 교재에 실리지 않는 개념, 크라운에 관해 정확히 아는 건 힘을 지닌 추기경 본인 뿐, 모든 추기경이 발현하는 기적도 아님, 역대 교황은 모두 크라운 에테르를 사용할 수 있었음, 크라운을 발현한 추기경이 전부 교황이 된 건 아님, 성흔과 크라운 에테르는 매우 다르지만 보통 같이 비유함, 함부로 드러내서는 안 되는 영총, 크라운을 밝히는 행위엔 대의가 깃들음, 크라운으로 인해 교황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리면 자칫 목숨이 위험해짐, 한 신관의 가장 위대한 신력을 보이는 행위, 아주 멀리 있는 성기사까지 끌어들이는 궁극의 미혹, 에테르를 닫는다고 해서 완벽히 차단할 수 없는 힘, 뒤울림이 강력한 잔향처럼 며칠이나 신관의 주위를 맴돔, 어린 성기사들은 크라운 에테르에 힘입어 격앙됨
  • 대주교: 경칭은 '은하'
  • 주교: 평범한 주교급 신관에게 고해를 하는 것도 평민들에게는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일, 신관이 주교로 은퇴해도 일생의 영예
  • 사제: 일반 신전에는 사제급이 가장 많음
  • 부제
  • 복사: 주신교 사제의 시중을 드는 아이, 만 15세 이하의 아이가 두 명 이상의 주교로부터 신원을 보증 받아야 갈 수 있는 자리, 교황청의 복사는 경계의 신전에서 사제를 돕게 함, 리에스테르의 귀족 학부모 사이에서 유행
  • 신전: 예로부터 당대 최고의 장인들이 꼼꼼하게 설계하고 건축하는 건물
    • 신전 안에서는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주신에 대한 예의, 오래된 관습이라 최근엔 지키는 마법사가 거의 없음
    • 신전에서 폭력은 절대 금지
    • 보통 신관실은 신전 뒤쪽에 위치함, 재단을 포함한 애프스

  • 주교 복식은 가톨릭 사제복과 가장 유사합니다.
  • 주교의 정복은 자수가 적지만 전체적으로 금색 - 1차 표지가 주신교 주교의 복장에 가까움
  • 신관의 정복에는 특수 마법이 걸려있어 더위•추위•무거움을 느낄 일이 없고 충격도 흡수함, 주교관도 머리에서 흘러내리지 않음
  • 주교 지팡이: 성장, 종이로도 접을 수 있음, 자식에게나 물려주는 것
  • 대주교 정복은 평복과는 달리 영대를 착용, 추기경의 영대보다는 수수한 문양이 수놓아져 있음, 의복 또한 추기경 쪽이 훨씬 화려하며 쓰이는 천의 재질이나 개수부터가 다름
  • 신관들의 평복에는 ‘극단적인’ 차이까지는 없음
  • 의식이 진행되는 신전에서는 성직자가 아니면 모두 포를 써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