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안 리에스테르의 정치적 반려
  • 취미로 목수 생활을 함 → 정치적 반려를 뿌리 깊은 나무에 빗대어 표현하게 됨
  • 황제와 정략혼을 했음에도 무척 금실이 좋았고 슬하에 많은 자녀를 둠
  • 늘 소탈하고 검소했던 국서를 기리는 뜻에서 아리안이 지금의 샤르팡티에 궁을 건축함
  • 클로드와는 소꿉친구였음, 아리안보다 클로드-필리프 인연이 훨씬 길었고 혈연으로 맺어진 양가의 교류도 무척 오래되어 둘 사이에는 권력 투쟁의 여지가 거의 없었음, 통일 군주로서 정세를 안정시켜야 했던 아리안에게는 여러모로 좋은 조건이었음, 두 남자가 한 명의 황제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아리안의 상상을 넘어서는 일이었는데 필리프는 아리안의 그러한 기대를 만족시켜 주고자 평생을 노력했고 클로드는 필리프의 고생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그 나름대로 최선을 다함, 두 사람의 우정과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가 기적적인 결과를 만들어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