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했더니 이계 공녀
- 퇴계공, 브리지트 저, 베스트셀러 로맨스 판타지 소설
- 웹소설을 볼 수 있는 플랫폼이라면 어디서든 로판 카테고리 1위, 로판계의 밀리언셀러, 전체이용가, 웹툰・애니메이션 제작 소식・드라마 CD・오디오북, 오디오북의 OST 중 주인공 테마곡은 잘나가는 아이돌이 부름, 분홍색 웹 소설 플랫폼에서 327만 명이 넘게 봄, 출판사 연파랑, 오래된 클리셰와 참신한 설정을 섞어 사랑받음, 굿즈는 대체로 수량이 넉넉한 편, 한 번 모 주얼리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창해의 축복 목걸이가 500세트 한정 판매된 적이 있음
- 퇴계공 표지: 233화 만우절 기념 외전에 포함됨, 크리스텔이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파스텔 톤의 치렁치렁한 드레스를 입고 세드리크가 쥔 목걸이를 향해 손을 뻗음, 세드리크가 왼손에는 커다란 사파이어 목걸이를 든 채 오른손으로 크리스텔의 허리를 끌어안고 옆을 지킴
- 느슨한 구석은 한없이 느슨한 소설, 이때문에 독자들은 쉽게 접하고 읽는 것
- 함가인의 과거와 현재 모두를 충실하게 보여주는 소설, 그녀의 ‘전생'을 가볍게 묘사하지 않았고 역으로 그 경험이 주변인을 변하게 하거나 주변인과 충돌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림
-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작가 필력이 좋고 흐름을 잘 탐, 남주끼리 주식 싸움을 잘 붙여서 팬덤 싸움이 커지고 화력이 붙었음, 사건이랑 로맨스 비중도 비등비등해서 읽기 편함
- 소원의 성반에 피로써 염원해 크리스텔을 깨어나게 함-물속성 신물이 멀쩡함
- 1부 완결: 302화
- 정예서가 차원이동 해서 갔던 부분은 130화 부근
- 2019-01-01 연재 시작
- 세드리크와 크리스텔의 관계를 ‘무지개’에 비유하곤 함, 실제로 작중에 무지개가 세 번쯤 나옴
- 에피소드
- 예서 왕자가 죽는 편은 302화(삭)
- 연꽃 축제: 7월 말~8월 초(?)
- 마상 창 시합: 6월 초
- 매사냥 대회: 9월 초(?)
- 크리스텔이 해적에게 납치당함
- 비 오는 날 신전에서 세드리크와 크리스텔이 만남
- 예서 왕자가 크리스텔과 입맞춤을 하게 되고 이게 키스캠(수정판)에 잡힘
- 왕자에 대한 질투로 눈이 뒤집힌 세드리크가 예서를 연무장으로 불러내 대련을 요구함
- 한여름 밤의 선상 무도회: 남녀 주인공의 극적인 화해, 세드리크 리에스테르의 청혼, 크리스텔과 세드리크 황자와 예서 왕자가 모두 모임, 쥐디트 앙드레 자작이 가문의 이름을 높이고 아들의 약혼을 발표하려고 여는 행사, 무도회 직전에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엿봄
- 세드리크 생일 전후로 황도에서 파티가 엄청나게 열림(대충 백 개쯤)
- 최신 에피소드까지 성석을 채굴한 바가 없었음
- 끝없는 모험을 하는데 세드리크나 엘리자베트가 자주 동행함, 예서는 정말 가끔 나섬
- 양국 간 전쟁은 시몽의 대역죄가 밝혀지면서 본격적으로 불이 붙음, 케시에를 검거하는 데 예서가 활약
- 첫해의 8월: 세 주인공이 아직 서로에 대한 거리를 가늠하지 못해 티격태격하고 오락가락하던 시기
- 사기꾼이었던 연금술사를 잡아 넣음
- 뮤지컬 에피소드가 딱 하나 있는데 독자들 사이에 호불호 세게 갈려서 작가가 다시는 안 씀
- 원작을 구상한 사람은 따로 있고 현서는 그 사람의 부탁을 받아서 글을 씀
- 퇴계공 설정 대부분이 원작자의 수첩에서 나옴, 휴지나 영수증에다 짧게 적어준 것도 있음, 큰 줄거리가 꼬이지 않는 선에서 설정을 정리해야 했음, 해석이 안 되는 문장도 있었음
- 원작자가 제공한 대강의 얼개와 인물 설정•관계도를 보고 현서가 가장 그럴듯한 이야기를 구성, 초반 사건은 대부분 원작자의 수첩에 있던 거고 현서와 PD가 살을 붙임, 갈수록 정보량이 부족해져서 현서의 창작 비중이 늘어나긴 함
- 원작자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이름’ - 이름을 주면 무엇이든 소중한 의미를 지니게 되니까 신중히 접근하라고 함 → 작중 주연들의 이름은 대부분 적어준 걸 변동 없이 그대로 썼고 한두 번 나오는 단역들만 현서가 이름 붙임
- 은서가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행복한 수험 생활을 하기를 바라며 집필한 소설
- 섭남파업의 대한민국과 퇴계공의 대한민국과 현실의 대한민국은 서로 ‘높은 수준’의 유사성을 보임, 어느 부분이 얼마나 어떻게 유사한지는 워낙 광범위하고 세부적인 문제
- 퇴계공이 모티프로 따온 신화는 그리스 쪽뿐
- 독자는 구십 퍼센트 이상이 여성이라는 통계가 있음
- 댓글 창에서 허구한 날 싸움 나는데 신고는 제대로 안 됨
- 써방은 ㅌㄲ
- 카나리아: Kanaria, 국내 최대 규모•최다 이용자 수를 자랑하는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퇴계공과 낙화검무는 동일 플랫폼에서 연재 중, 분홍색, ‘지상최대 팬픽션 공모전’이 열림, 구매 단위는 ‘새알’, 무료 대여 이용권은 ‘뻐꾸기알’, 룰렛을 돌려서 5알을 주는 경우가 많음, 이용자에게 ‘까나리’로 불림, 글자 수가 5000자 미만이면 무료로 공개, 회원 대부분 냉소적이고 말을 무섭게 함, 모바일에 최적화한 사이트이다 보니 PC로 보면 불편
- 크리스텔 공녀와 세드리크랑 예서 왕자님이 나이 차이 많이 나는 건 현서가 평소에 무협만 읽어서 그런 걸로 함
- 현서가 퇴계공에 무협 설정을 가져다 씀 → 궁주라는 단어와 소드마스터의 오라(=내공)